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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내리는 날에 듣는 연주곡

이름5227 2011. 7. 11. 21:48


드라마 같이 극적인 음악
삶의 희로애락이 묻어있는 음악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Sergei Trofanov)의 몰도바 (Moldova)


 



 Sergei Trofanov
구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이었던
몰도바(Moldova)출신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집시 마을과 가까운 곳에서 성장,


 



뮤지션이자 프로 댄서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아코디언, 바라라이카(balalaika)
팬플룻 등과 같은 다양한 악기를 다루기 시작하고,
5살때, 마을 축제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집시 음악을 듣고)
그 에너지와 열정에 매료되었다. 
 




그후, 22살에 Red Army's 오케스트라의 상임 바이올리니스트,


24세에 몰도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등지에서 연주활동과 유럽과 일본 등


여러국가에서의 순회공연을 통해 명성을 쌓기 시작하였다.


 




Moldova-몰도바는 이름 모를 들판에서
밤이슬을 피하는 집시 캠프위로 달빛이 내리고
모닥불 가에 모여 앉은 집시들 가운데 누군가가
바이올린을 들어 연주하는 선율처럼 
처연하게 다가오는 곡입니다

몰도바(몰다비아)는 과거 루마니아의 일부였다가,
그 다음에는 소련의 공화국이었으며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몰도바는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구 소련 공화국 중..
가장 작으면서도 인구가 가장 밀집된 국가 입니다.

1990년 독립된 이후,
루마니아와 재통일하고자 하는
몰도바의 바램과 슬라브족에 대한 차별은
1992년에 6달에 걸친 쓰라린 전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출처 : 40-50대여 용기를!
글쓴이 : 초생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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